무시칸 세상 감쟈를 외치다~~~ 무시기 2011. 5. 5. 00:26 또 감쟈를 외쳐버렸습니다. ㅠㅠ 감쟈가 모냐고요?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... 투피만의 주문입니다 ㅎㅎ 지금 회선이 5개.. 마눌꺼 한개.. 아오... 아들꺼 한회선 죽이고 감쟈캐서 받는 옵티머스제트는 마눌님께 어린이날 선물로 드려야 겠습니다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Dream... My Life~ '무시칸 세상' Related Articles 나는 광대였다... 가는세월~ 소셜... 보슬비내리는 오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