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시칸 세상 술떡에... 핸폰 잊어버리고.,. 지갑두... 무시기 2011. 6. 6. 16:49 아웅... 왜 술만 쳐 드시면 이모냥인지... 이참에 쓸만한 폰으로 버스급은 아니지만 관광버스급 아트릭스로 구매했네요.. 예상대로라면 몇달뒤 버스로 탓어야 하는데... 모토롤라 디파이 버스 기달렸더니 오진않구.. 앞으로 일년은 가격 방어 할듯 싶어서 걍 술 덜 깬김에 질러버렸네요.. 오면 사용기 한번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Dream... My Life~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무시칸 세상' Related Articles 지나가다 보이는 멋진경치 나는 지금... 뱀잡아 먹는 토끼!!! 나는 광대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