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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시칸 디카

2006년 10월 22일 영흥도에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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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안좋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었지요 ^^;

바닷가 백사장앞 솔나무 아래서 차 트렁크문을 우산 삼아 끓여먹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