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시칸 세상 나는 지금... 무시기 2011. 9. 3. 14:09 사는게 허무하고 덧없이 느껴질때...저 하늘의 구름이 한없이 아름답게 느껴질때...가고싶다! 어디로든... 아무것도 얽매이는것이 없는...그렇게 가고싶은데 가질못한다.내 어깨위의 짐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진다. Uploaded b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Dream... My Life~ '무시칸 세상' Related Articles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~ 지나가다 보이는 멋진경치 술떡에... 핸폰 잊어버리고.,. 지갑두... 뱀잡아 먹는 토끼!!!